HK이노엔 비원츠, ‘100만 세럼스틱’ 새 모델로 NCT 태용 발탁

누적 100만 판매 돌파 기념, 2월 대규모 캠페인


비원츠. [HK이노엔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HK이노엔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가 글로벌 K-POP 그룹 NCT의 리더 태용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2월부터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원츠의 베스트셀러인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의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를 기념하고,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시장 입지를 굳히기 위해 기획됐다.

비원츠 측은 음악적 역량과 비주얼을 겸비한 태용의 ‘육각형 아이돌’ 이미지가 수분, 주름, 탄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의 정체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의 주력 제품인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은 10종의 펩타이드를 함유한 눈가 전용 제품이다. 기존 아이크림의 무거운 제형에서 벗어나 가벼운 세럼 텍스처를 적용했으며, 스틸볼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마사지 효과와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원츠는 ‘100만 세럼스틱’을 콘셉트로 한 이번 광고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 버스, 지하철, 올리브영 매장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노출할 예정이다.

HK이노엔 비원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아이케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NCT 태용과 함께 K-뷰티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원츠는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케어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