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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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언석 도봉구청장. [도봉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총 13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이다.
기후부는 4개 프로그램 모두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행동 중심’의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을 지역 내 학교와 기관에 널리 보급해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