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대책 및 시설 정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
A등급 획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2% 추가 지원
A등급 획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2%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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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포함한 다섯 명이 주먹을 쥐고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배경에는 ‘중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라는 문구와 ‘25/26 제설대책본부 개소식’ 문구가 적혀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해복구비를 2% 추가 지원받게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이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