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조4015억…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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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대상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4015억5791만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 줄어든 1706억4453만원이다.
대상은 건강식, 소스류, 신선식품 매출 증가로 국내 식품 사업 매출액이 소폭 향상했다고 봤다. 글로벌 주요 품목인 김, 편의식의 판매 확대도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주류·음료 등 주요 전분당 거래처의 수요가 줄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대상 관계자는 “비핵심 및 저효율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주력 사업과 성장 카테고리 중심의 인력, 역량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글로벌을 대상으로 김치, 고추장, 김 등 주력 상품을 규모화하고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시장 B2B 및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