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체어·SOI 임플란트 등 혁신 기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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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EDC Dubai 2026 오스템임플란트 부스.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이하 AEEDC 2026)’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과 혁신적인 임플란트 기술을 성황리에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AEEDC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77개국에서 39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2016년부터 11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행사에서 유니트체어와 영상진단장비, 구강스캐너를 아우르는 ‘디지털 원스톱 진료 워크플로우’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는 세련된 디자인과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높인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임플란트 부문에서는 검증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제품군이 주목받았다. 혈병 형성과 초기 골 유착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된 ‘SOI 임플란트’는 빠르고 안전한 식립을 원하는 중동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에는 오스템임플란트뿐만 아니라 하이오센, 탑플란, 오스템파마, 오스템올소 등 그룹 내 주요 브랜드가 총출동해 임플란트부터 교정, 의약품까지 치과 진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특히 참관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Hands-on)’ 공간과 함께 중동법인 디렉터 및 패컬티 닥터들이 진행한 16회의 전문 강연은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중동은 치의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시장 성장세가 가파른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파악한 현지의 특수성과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과 투자를 지속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