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까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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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잡월드 공연 프로그램.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 공간인 ‘순천만잡월드’에서 운영 중인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체험과 공연,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뚝딱뚝딱 공작소’에서는 4D 프레임을 활용한 자전거와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 체험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마술 퍼포먼스와 벌룬아트가 어우러진 ‘매직벌룬쇼’도 운영돼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꿈 보물찾기’ 미션으로,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놀이와 탐험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잡월드를 찾은 체험객들은 옆에 있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까지 방문하며 체험을 이어가고 있다.
로봇교육과학관에서는 레이저 각인·화가 로봇 등 15종의 로봇 체험 프로그램과 ‘프리즘 코어를 찾아라’ 로봇 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 카페를 통해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제공하며 체험객들에게 실생활 속 로봇 서비스를 체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순천만잡월드 관계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이어지는 겨울방학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