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맞소송’ 판결 선고…최동석·박지윤, 각자 전한 근황은?

박지윤(좌), 최동석(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최근 법원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 부부의 상간 맞소송 판결을 내린 가운데, 각각의 근황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해졌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지인 A 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지인 B 씨를 상대로 낸 같은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 모두 “혼인 과정 중 부정행위는 없었다”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했다.

박지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기내에서 받은 간식과 응원 쪽지를 사진으로 올리며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였다. 최동석도 인스타그램에 “사실상 오늘 한 끼”라며 아들 이름을 언급, “(아들이)남긴 밥 조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타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식신로드’, ‘썰전’, ‘크라임씬’ 등에 출연했다.

최동석도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출신이다.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오랜 기간 뉴스 진행자를 맡았으며, 2021년 육아에 전념하겠다며 퇴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