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 가정에 기부금 전달

의료비·생계비 총 8000만원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우가정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28일 가졌다. 유호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왼쪽), 김재학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중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선정한 24가구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환우가 있는 가정은 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이 이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