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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융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받을 수 있다. 연 0.8% 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기금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27일까지 가능하다. 금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 지역경제과 또는 G밸리 2·3단지 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