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서 딸기 신품종 시식 판촉행사 진행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홍보 대상 품종인‘비타킹’은 2023년 품종보호등록된 경북 육성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향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딸기 품종에 비해 비타민 C 함량이 40%, 엽산 함량이 10% 정도 높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비타킹 품종 소개와 전시, 소비자 대상 시식, 품종 특성 및 재배 배경 안내가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비타킹은 경북에서 자체 육성한 기능성 딸기품종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영양적 강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국산 딸기 신품종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도내 딸기 재배 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