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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세트인 ‘5스타’의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5스타’ 선물세트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과 재배·가공의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완성한 프리미임 미식 선물이다.
‘5스타’ 로고를 달기 위해서는 정육, 청과, 수산 전 품목에서 선도와 당도는 기본이고 크기와 형태, 색상, 마블링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지난 2004년 선보인 이래 20여년간 매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는 구성을 더 강화했다. ‘신세계 명품 한우’는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최대 한우 경매시장인 음성공판장에 바이어를 직접 파견해 최고의 한우를 선별했다. 국내 최고 등급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의 비중을 50% 이상 늘렸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전국 유명 과수원의 명품 과일로 채웠다. 과일에 손상을 주지 않는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맛과 품질을 검증했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여 호평받은 로얄바인 포도 중에서도 ‘5스타’ 기준에 부합하는 상품만 엄선했다.
‘신세계 명품 수산’도 마찬가지다. 갈치는 경매 물량 중 상위 5% 미만에 해당하는 1m 이상 제주 특대 갈치만 사용한다. 굴비는 3년 이상 자란 28㎝ 이상 크기만 선별한다. 모든 가공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진행하며 3회 이상 검수를 거쳤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올 설에는 5스타의 품질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희소 품목을 늘려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