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설맞이 포도 특판행사 진행

[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수도권 하나로마트에서 설맞이 포도 특판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날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판촉 활동을 펼치며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행사에는 김선태 시의회 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 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농업인 등이 함께 했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판에는 샤인머스캣 45t(1.5㎏, 3만 상자)이 공급됐다.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는 전국의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완판을 이어가며 240t의 판매 성과를 올렸으며 복숭아 특판행사도 진행해 약 62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명품 영천 샤인머스캣을 공급하기 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물량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영천포도를 맛보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