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명칭 확정...도민 공청회도 속전속결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최대 쟁점이었던 특별 광역단체 명칭이 애초 ‘광주전남특별시’에서 ‘전남광주특별시’로 전격 합의된 가운데 도민 공청회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광주와 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서부권) 위주로 재편되면서 동부권 소외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번 주 동부권에서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가 잇따라 열린다.

27일 오후 1시 30분 여수시민회관에서 행정통합 공청회가 열리고, 오후 4시 30분에는 중마동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사유를 설명한다.

순천에서는 공청회가 애초 2월로 예정됐지만 일정을 앞당겨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