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중화권 노선 특가 프로모션…“최대 98% 할인”

내일부터 4일간 중화권 노선 특가 판매
편도 4만4900원부터


이스타항공 중화권 노선 프로모션 이미지 [이스타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이스타항공은 27일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8%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31일까지 4일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최저가는 인천~옌타이 4만4900원, 인천~정저우 4만9900원, 인천~상하이 9만4600원, 인천~타이베이 10만9600원이다. 이 밖에도 김포~타이베이 10만9600원, 부산~타이베이 7만4000원, 청주~타이베이 7만9600원, 제주~타이베이 10만4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며, 일부 성수기 및 특가 제외 기간이 적용된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중화권 노선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 노선 승객 수는 전년 대비 128% 이상 증가했으며, 편당 평균 탑승률도 28%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올해도 중화권 노선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스타항공은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최근 중화권 노선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인 여행객은 물론 외국인 승객 유치를 위해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