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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M} |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TYM이 지역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TYM 익산공장은 관세법에 따라 보세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세공장은 과세가 보류된 외국산 원재료를 반입해 제조 및 가공할 수 있는 시설로, TYM은 익산공장 운영 과정에서 관할 세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하며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표창은 TYM이 2018년 익산공장이 보세공장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받은 본부세관장 표창이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TYM은 2026년 관세청장상 후보로 등재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돼 의미를 더했다.
표창 수여식은 지난 1월 5일 전주세관에서 열렸으며,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과 김범 TYM 책임 등이 참석했다. 김범 책임은 “자체적인 수출입 화물 관리와 운영 점검을 꼼꼼하게 진행한 결과, 원활한 관세행정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관과의 적극적인 협조와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YM 익산공장은 수출 확대와 인력 고용 증가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단체 헌혈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