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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올해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는 대학·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하는 강동구 교육지원 모델이다.
먼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는 기존 3개교(광문고·상일여고·선사고)에서 올해 강일고와 강동고가 추가돼 총 5개교로 늘어난다. 지난해 선사고에서 진행된 ‘사회·정서 기반 심리-교과 융합과정’은 올해 관내 5개 고교로 확대 운영된다. 이 과정은 숭실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대학 전문가들과 협력, 정규 교과목에 심리학적 요소를 접목한 것이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