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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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대상자에게 이용권을 제공해 지역복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위소득 150~180% 이하 가구로,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대해 700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울주군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년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이하 귀농인, 기존 농촌에 거주하는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수리) 등을 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한다.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지원으로 세대당 7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연령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재촌비농업인은 지원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귀농인은 울주군 전입 6년 미만, 귀농·영농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자 ▷재촌비농업인은 교육 이수 실적을 충족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유지자 ▷귀농희망자는 당해 연도 전입예정자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충족자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 접수 기간 내 울주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