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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이 인정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부터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작년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 팽창식 구명조끼 무상 지급 등을 추진하며 어촌의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신선도를 높였다.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은 “농어촌은 유통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함께 성장해야 할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농어촌과의 상생을 중장기 ESG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