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외계인·아몬드봉봉 이어 ‘위대한 비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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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킨라빈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아이스크림 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3위에 신제품 ‘위대한 비쵸비’가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1위와 2위는 대표 스테디셀러인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으로, 순위가 바뀌지 않았다.
3위 ‘위대한 비쵸비’는 배스킨라빈스가 매월 선보이는 ‘이달의 맛’을 통해 9월에 출시된 제품이다. ‘이달의 맛’ 제품이 톱3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의 맛’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와 화제성을 무기로 스테디셀러를 위협하는 흥행 제조기가 되고 있다. ‘위대한 비쵸비’ 외에도 ‘아이스 그린티 킷캣(4월)’, ‘말차다미아(10월)’ 등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판매된 ‘이달의 맛’ 누적 판매량은 싱글컵 약 1380만개 규모다. 높이로 환산하면 에펠탑 약 2767개를 쌓아 올린 것과 맞먹는 수치다.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이 ‘이달의 맛’을 경험한 셈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매월 새로움을 제안하는 명확한 콘셉트와 감각적인 브랜드 컬래버, 수십 년간 축적된 R&D(연구·개발) 노하우 등을 꼽았다.
올해도 ‘이달의 맛’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올 1월에는 ‘베리굿’을 선보이며 딸기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페스타’를 전개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R&D를 통해 고객에게 ‘매달 새롭고, 매번 궁금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매장을 찾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