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매니아’ 회원 수 22% 증가…멤버십 혜택 강화

컬처클럽·고메클럽 신설…혜택 선택 가능


[CJ푸드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우수고객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하고, 멤버십 혜택을 보다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연간 2회 이상 방문 및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처음 도입한 2023년 대비 약 3배 급증했다.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즐어났다.

올해 빕스 매니아 멤버십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혜택을 강화했다.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을 신설,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함께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고메 클럽은 ‘더스테이크하우스’, ‘엔그릴’, ‘한쿡’ 등 CJ푸드빌의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 이벤트와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했다. 또한 매장에서 즐기던 빕스 메뉴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연 2회 증정한다.

매니아 퍼스트와 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선물 세트도 제공한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디퓨저와 샤쉐 세트를, 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디퓨저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우선 예약권 혜택을 제공해 기념일 등 예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식사권, 매니아 데이 할인, 전용 체험단, 전용 음료 증정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존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는 매니아 멤버십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 개발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