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나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전달

이어룡 회장 직접 나서 사회공헌 진두지휘
‘지속 가능 포용 사회 만들어야’ 기업 모토로


이어룡(오른쪽)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김착한이 어린엄마둥지 원장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제공]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함께 포용하는 상생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소신이 기반이 됐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전라남도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총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나주시 차상위 장애 수당 대상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뿐 아니라 저소득 영유아·아동·청소년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에게 집중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은 이어룡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에 충북 괴산군에도 직접 사랑의 성금을 직접 전달하면서 사회공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그룹 차원의 사회활동도 지속해서 유지되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기업 이념으로 규정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회장이 개인재산을 털어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서 문화·의료·복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이번 성금에 대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함께 포용하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룡 회장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