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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LG유플러스·피피코와 함께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실증사업 협력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월 동안 LG유플러스와 피피코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시설물에 부착해 기울기, 진동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부착된 센서에서 사전에 설정한 기준치를 초과하는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관계 부서에 자동으로 통보돼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구는 우선 관내 해찬아파트 앞 절개지와 호암로 진입로 옹벽 등 공공시설 2개소에 센서 6개를 1차로 설치해 계측을 실시하고 있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