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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소득과 나이 기준의 문턱을 낮춘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노원구는 서울 자치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구는 2023년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클린지킴이단’으로 활동하며, 동네 뒷골목 청소 등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업무를 하루 2시간·월 15일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12~16일이며 면접을 거쳐 오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