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선·비대면 대출 라인업 확대
UI·UX 전면 개편 등 준비, 2월부터 공개
UI·UX 전면 개편 등 준비, 2월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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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인 우리WON기업 [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인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1년 만에 21% 이상 성장했다. 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과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패스트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덜었다.
하반기에는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6월)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10월) ▷사장님 인테리어론(11월) 등을 연이어 탑재하며 비대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도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은행은 MAU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자 환경·경험(UI·UX) 전면 개편과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다. 오는 2월과 4월 차례로 공개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