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채

한국맥도날드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 채용 포스터 [한국맥도날드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 채용 서류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매니저 트레이니’로, 고객서비스·영업·품질·인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무다. 외식업 경력이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과정을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후 1차 인터뷰, 2차 매장 실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3월에 입사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 후 4개월간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된다. 이후에는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점장,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로 성장할 수도 있다.

개인 역량에 따라 본사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로 이동할 수 있다. 실제 매니저 트레이니 출신 직원 2명이 최근 본사 마케팅, IT 부서로 이동해 근무 중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의 매장 관리직은 고객과 가까운 현장에서 외식 경영전반을 경험하며,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직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매니저 직급을 대상으로 8주간의 ‘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점장 직급의 경우 본사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RGM 로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