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기반 신소재 개발에 역량 집중해야”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 열고 결의 다져

제지·펄프 신년인사회가 지난 7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한솔제지 한경록 사장, 무림그룹 이도균 사장, 깨끗한나라 이동열 사장, 아세아제지 유승환 사장, 페이퍼코리아 문성운 사장, 전주페이퍼 심철식 사장, 제지연합회 최현수 회장, 아진P&P 정연수 부회장, 대한제지 조한제 부사장, 고려제지 이경선 부사장, 태림페이퍼 정동하 대표, 신대양제지 권택환 부회장.


“목재와 종이자원을 기반으로 한 신소재 개발은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올해 종이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내자.”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현수)가 지난 7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인사회에는 제지연합회 최현수 회장(깨끗한나라 대표) 등 국내 주요 제지회사 대표와 유관단체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며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불확실성을 넘어 ‘종이 그 이상의 가치’로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전 공정의 효율 극대화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통한 종이가치 확장 ▷순환경제 핵심 인프라로 도약 ▷안전경영 최우선 문화 정착 등 4가지 핵심과제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