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

인천광역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의 유휴·활용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올해에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여 개소의 문화예술공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총 415개소의 시민문화예술공간을 지원했다.

운영지원은 ▷13개소 내외 신규공간(개소당 최대 1000만원) ▷15개소 내외 2018~2025년 사업 참여 공간 중 2~5년차 기존공간(개소당 최대 1000만원) ▷2개소 내외 컨소시엄(개소당 최대 2000만원)으로 나눠 추진된다.

신청서 제출 기간은 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시민문화예술공간 및 라이브 뮤직공간은 해당 공간 소재지 군·구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2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진행한 뒤 2월 말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3월부터 보조금이 교부되며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