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귀한 대접받는 전용 59㎡…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 주목

- 수도권 실거주 수요, 소형 평형에 집중… 경쟁률 8배 차이 보여

- 광명·안양 멀티 생활권 입지에 실속형 구성까지 갖춘 단지

올해(1월~8월) 수도권 지역의 전용면적 59㎡의 인기가 지방권 대비 약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전용면적 59㎡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1.29대 1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18.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방은 2.38대 1로 약 8배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차이는 수도권과 지방의 주거 트렌드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에서는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실속형 평면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전용 59㎡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3인 가족까지도 충분히 거주할 수 있어, 실거주와 투자 모두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분양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관리비 효율성도 높아 실속 있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면적대로 꼽힌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최근 실거주 중심으로 청약 제도가 개편되면서 수도권에서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졌다”며 “입주 의무 등 규제 강화 속에서 전용 59㎡는 3인 가족까지도 거주 가능한 실속형 면적대로, 실거주자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HDC현댄산업개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 석경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원에 공급되는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50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5~84㎡ 물량을 공급한다. 단지는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후 잔여 가구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중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무순위 청약에서도 최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입지,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등 실거주 요소를 고루 갖춘 데다, 광명역과 안양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멀티 생활권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단지는 KTX광명역, 1호선 안양역의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멀티 라이프’ 입지를 갖췄다. 바로 앞 정류장에서는 10개의 버스 노선(M버스 포함)이 운영 중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각 노선별로 KTX광명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등으로 이동하는 노선들이 다양하게 운영 중인 만큼, 최소 3정거장에서 5정거장 이내에 모두 이동(10분대)이 가능하다.

M버스 이용시 서울 사당역으로 환승 없이 한번에 30분 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KTX광명역에는 서울을 비롯해 영남, 호남과의 노선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어, 전국 어디로든 이용이 편하다.

여기에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과 2028년 예정된 월판선이 더해지면, 서울 강남·여의도·판교를 잇는 ‘광역 트라이앵글 생활권’이 완성된다. 신안산선은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에 연결되며, 구로디지털단지까지는 4정거장, 여의도역까지는 9정거장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월판선은 안양역에서 판교역까지 급행 기준 5정거장으로 연결돼, IT·스타트업·대기업이 밀집한 판교와의 직주근접 수요도 충족시킬 전망이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에서는 삼봉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박달중, 안양중, 안양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여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안양외고까지 인근에 자리해 있다.

자녀와 나들이를 갈 수 있는 쾌적한 주거 여건도 돋보인다. 단지에 안양천 방향으로 통하는 보행자 출입구가 마련되는데, 이곳을 통하면 바로 앞 안양천 수변공원의 이용이 쉽다. 또, 박달 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운 곳에 자리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