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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배곧지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불과 두 달여 만에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라는 대형 프로젝트 파트너를 연속 확보하며, 세계 1위 수준의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
시흥시는 종근당과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연구개발단지’ 조성을 위한 2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지난 6월 체결한 데 이어 배곧지구 연구3-1용지(7만9,791㎡) 본 매매계약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근당은 이 부지에 연구시설·지원센터·실증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급 바이오 연구 거점을 조성, 신약 개발과 유전자치료제 연구 등 고도화된 R&D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에 8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까지 합류하며 시흥시의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 구상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KTR은 배곧동 270-1 부지(8,760㎡)에 총 1,250억 원을 투입해 첨단바이오연구소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첨단 바이오 분야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시흥시민의 숙원 사업인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도 첫 삽을 뜬다. 800병상 규모의 진료·연구 융합형 병원이 들어서면서 의료·바이오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종근당과 KTR의 투자 유치는 시흥시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배곧지구를 비롯한 시화MTV 최중심 일대는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에 더해 의료·바이오 연구시설까지 결합되면서 지역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주거와 산업, 관광,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신도시로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대규모 바이오 연구시설이 속속 들어서며 시흥시의 미래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화MTV 최중심 입지는 또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에 더해 의료·바이오 연구시설이 결합되면서 주거·산업·관광·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신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서 수혜 단지로 꼽히는 곳이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이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시화MTV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인근은 해양레저·관광·주거 기능이 집약된 복합지구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서해안권 복합문화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단지 전면에는 시화호와 서해바다가 맞닿아 일부 호실에서 탁 트인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공문화시설이 가까워 일상 속에서 자연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션프론트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조망권은 수도권 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아 단지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앞에는 시화나래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한국공학대·경기과학기술대 등 고등교육 기관이 밀집해 있다. 특히 시흥과학고가 2029년 개교를 확정하면서 시흥은 교육도시로서의 위상까지 높여가고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웨이브파크와 시화나래 둘레길, 해양생태과학관,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여가 시설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며, 시흥스마트허브·안산반월산단·인천남동국가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77번 국도, 공단대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고, 지하철 4호선·서해선·수인분당선을 통한 광역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더불어 2029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까지 확충되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입지·교통·교육·생활·문화 인프라가 모두 어우러진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아파트형 판상 구조, 4Bay 맞통풍 설계, 펜트하우스·복층형 특화 평면, 1,796가구 규모의 대단지 커뮤니티까지 더해져 여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표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종근당·KTR 투자와 서울대병원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로 시화MTV 최중심 입지의 미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은 아파트형 구조와 브랜드 파워, 상품성,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만큼 지역 대표 수혜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해 오션뷰 조망권과 학세권 입지를 갖춘 일부 호실는 실거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지역 미래가치 기대감으로 투자 수요까지 활발히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은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총 1,796가구 규모의 대단지 복합 주거단지다. 아파트는 이미 2023년 분양 당시 전 가구가 한 달 만에 완판되며 흥행을 입증했고, 이번 9월에 전용 84㎡, 119㎡ 중심의 중대형 오피스텔 945실 가운데 480실을 1차 공급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