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억에 350평 땅 줍줍” 안성시 전원주택, 반값으로 떨어졌다[부동산360]

경기도 안성시 발화동 단독주택 2억원대에 나와
[영상=이건욱 PD]


‘스타필드 30분’ 350평 전원주택이 2억대로 뚝![부동산360]


경기도 안성시 발화동에 소재한 전원주택이 감정평가의 50%까지 떨어진 2억6000만원대에 오는 9월 경매 시장에 나온다. 이건욱 PD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은 경매로 나온 단독주택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엔 경기도 안성시를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논과 밭, 그리고 과수원이 깔려 전원생활을 즐기기 제격이었는데요. 이런 마을의 350평이나 되는 대지, 그리고 주택이 2억60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채권자인 하나은행과 안성축협이 임의경매를 신청해 경매로 나온 이번 물건은 처음 감정평가에서 5억5133만원의 가치를 책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첫 경매에서 유찰됐고요, 그 이후로도 한 차례 더 주인을 찾지 못해 오는 9월 8일, 감정평가의 약 49% 가격인 2억650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됩니다. 여기서도 유찰되면 다음 매각기일인 10월에는 1억8000만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질 예정입니다.

포도, 쌀, 배, 한우, 인삼 등 5대 특산물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에서 스타벅스부터 스타필드까지 ‘핫플레이스’로 둘러싸인 이번 물건,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