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침체 흐름 비켜간 인기 단지… 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계약 열기 뜨겁다

고강도 규제에도 선착순 계약 활발, 실수요자 몰려

합리적 가격·우수한 입지·특화설계로 ‘완판 기대감’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 시장 전반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KCC건설이 선보인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예외다.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새 아파트 분양시장은 고강도 대출 규제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실제로 다수의 단지가 미계약 물량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앞세워 시장 침체 흐름을 비켜가며 활발한 계약 성과를 내고 있다.

단지는 김포 고촌읍 일원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한강 생활권 단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KCC건설만의 특화 설계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반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지난 8월 16일(토) 선착순 계약 이후 수요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빠른 속도로 계약이 진행 중”이라며 “희소성 높은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완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일원에 들어서는 총 1,029가구의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84~99㎡ 조성되며,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으로 지역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으며, 동·호수를 지정해 분양 받을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보다 합리적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발코니 확장비 500만~600만원대의 조건으로 초기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전매 제한은 3년이지만, 입주 예정일보다 해제 시점이 앞서 입주 전 매매도 가능하다.

전 세대는 판상형·이면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알파룸, 대면형 주방, 조망형 다이닝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오퍼스 센트럴파크’와 ‘팔레트가든’ 등 테마형 조경이 조성되며, 외관은 굿디자인 어워드(GD) 수상작인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을 적용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은 물론, 스위첸 라이브러리, 키즈카페, 미디어존, 뮤직존, 광장형 커뮤니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통·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먼저, 한강시네폴리스IC,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5호선 연장선과 인천 2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단지 인근에 계획돼 향후 대중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고촌읍은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적용 지역으로, 서울 인접성과 입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생활 편의성도 풍부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위치해 있으며, 김포시청과 김포우리병원, 한강신도시 상권과 걸포북변역 생활권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약 15만㎡ 규모의 걸포중앙공원과 세계문화유산 김포장릉도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