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LA 지역 공동 사무공간 전국 최다

남가주 주요 5개 카운티가 고르게 포함된 광역LA 지역이 미 전국에서 공동 사무공간(coworking offices )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LA 비즈니스 퍼스트가 최근 코워킹 카페의 2025년 1분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역 LA 지역의 공동 사무공간은 직전분기 292곳 대비 12곳이 증가한 총 304곳으로 전국 최다를 나타냈다.

304곳의 공동 사무공간의 크기는 총 680만 스퀘어피트로 사무실 당 평균 2만2천400스퀘어피트였다. 공동 사무 공간의 중간 임대료는 월 185달러로 직전분기 대비 약 16%(25달러)인상됐다.

반면 오피스 공간의 일부를 독점 지정해 사용할 경우의 임대료는 월 365달러로 지난해 4분기 대비 5달러 하락했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LA와 달리 공동 사무공간이 감소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오렌지카운티는 1분기 기준 공동사무공간은 직전분기 대비 1곳이 줄어든 117곳이었다. 117개를 합한 총 임대공간은 230만스퀘어피트로 직전분기 대비 4% 감소했고 오피스 별 임대 공간의 평균 크기도 3.3%줄었다.

임대료의 경우 일반 임대료가 30달러 하락한.119달러, 독점 공간은 20달러 내린 319달러였다.

한편 미 전체로는 직전분기 대비 2% 늘어난 총 7840개의 공동 사무공간이 운영되고 있었고 50개 주요 대도시 중 34곳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