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 7회초 대주자로 나갔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때 홈으로 슬라이딩해 세이프되고 있다.[AP=연합]](https://www.heraldk.com//cms/2026/09/25/www/2026092502480814165.jpg)
송성문이 7회초 대주자로 나갔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때 홈으로 슬라이딩해 세이프되고 있다.[AP=연합]
송성문(30)이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하는 경기에 출전했으나 안타를 뽑지는 못했다.
송성문은 24일(이하 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2-0으로 앞선 7회초 1사 1, 2루에서 1루 주자 오스틴 헤이스 대주자로 출전했다. 송성문은 2사 후 페르난도 타티스의 우전안타 때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도 올렸다.
그러나 타석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다. 7회말부터 2루 수비를 맡은 송성문은 9회초 다저스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로 타격을 펼쳤으나 예리한 슬라이더에 헛스윙으로 돌아섰다.
다저스를 4-2로 꺾은 샌디에이고는 89승 70패 승률 0.560을 기록해 3년 연속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샌디에이고는 시카고 컵스와 3전 2선승 방식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은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이미 확정한 애틀랜타는 6-7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