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미술가협 정기전 5월 22일 개막

남가주한인미술가협정기전시회

제56회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정기 전시회가 5월22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 문화원 아트갤러리에서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과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전윤선)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Unity in Diversity(다양성 속의 일치)’를 주제로, 회화, 설치미술, 3D 조형 작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70명의 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개막식은 5월 22일 오후 6시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갖는다.자세한 문의는 LA한국문화원 전시 담당 태미 조(전화 323-936-3014)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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